【영월】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신사의 품격’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단계별 걷기 및 러닝 실습, 준비운동 교육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가을 마라톤 대회 참여를 목표로 함께 훈련하며 성취감과 유대감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군보건소 영양플러스실과 연계한 영양교육과 함께 인바디 및 복부둘레 측정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건강 변화를 사전·사후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군종합사회복지관((033)375-4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낙찬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는 사회적 고립과 건강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함께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