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2026 혁신도시 문화미식회’ 버스킹 공연이 지역 주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사옥 앞 야외공연장과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해 혁신도시에 활기찬 문화 분위기를 더했다.
시는 이달 중에도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오는 13일 심평원, 16일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 2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오는 11월까지 총 22회 예정돼 있다.
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일현 시 지역개발과장은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