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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상하수도청 철원군 벤치마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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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스리랑카 상하수도청 주요 인사들이 철원군 상하수도사업소를 찾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통합 운영 시스템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철원군에 따르면 12일 통합운영센터에서 스리랑카 상하수도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상수도 시설 견학과 운영 사례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방문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역으로 추진 중인 ‘스리랑카 디지털 상수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스리랑카 상하수도청은 한국의 선진 상수도 시스템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우수 현장 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 대상지로 선정된 철원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해 물산업 발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견학에서는 상수도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과 관망 감시·관리 시스템, 유지관리 시스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서버 장비와 계측기, 맨홀 내부 시설 등 주요 설비 견학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방문에는 스리랑카 상하수도청 이사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 11명이 참석한다. 이정수 철원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스리랑카 상하수도청의 이번 방문은 철원군의 상수도 현대화 운영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스리랑카와의 교류를 통해 상수도 분야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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