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이 지역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7억원 규모의 농촌융복합산업 공모사업 확보에 나섰다.
군은 ‘2027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공모와 관련해 총 4개소, 57억여원 규모 사업을 신청했으며 오는 22일까지 현장평가가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생산(1차)과 가공(2차), 유통·관광·체험(3차)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6차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농가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가공·체험·관광을 결합하는 6차 산업을 통해 부가가치를 농촌 내부에서 재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청정 고랭지 농산물 기반의 원료 경쟁력,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장성, 농촌체험·레저·힐링 요소 결합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타지역과 차별화된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 농산물 제조 가공을 위한 저장시설 확충과 숙박·체류형 관광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출 구조 구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농촌자원의 융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최소 1개소 이상 공모 선정을 목표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