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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이지 않는 눈이 범죄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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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사 활약으로 범인 검거 540건 기여
-강릉시 CCTV 관제센터, 1분기 영상정보 제공 8,135건…범죄 해결 기여

◇강릉시가 올해 1분기 동안 방범용 CCTV 영상정보 열람·제공한 결과 540건의 범인 검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사들의 실시간 대응과 경찰 협조가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릉】강릉시가 올해 1분기 동안 방범용 CCTV 영상정보 열람·제공한 결과 540건의 범인 검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사들의 실시간 대응과 경찰 협조가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1일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방범용 CCTV 영상정보 열람·제공한 실적이 총 8,135건에 달했다.1분기 영상정보 제공 실적은  정보공개청구 민원 67건, 경찰서 656건, 무단투기 단속 43건 , 주정차 단속 7,347건 , 기타기관 22건 등으로 집계됐다. 영상정보는 경찰 수사와 행정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관제사들의 적극적인 대응은 실질적인 수사 성과로 이어졌다. CCTV 영상정보를 활용한 수사 지원으로 총 540건의 검거에 기여했으며, 범죄 발생 상황에서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추적 지원을 통해 52건의 실시간 범죄 해결을 이끌어냈다. 이 같은 공로로 관제센터는 경찰 업무 협조 유공 감사장 6회를 수상했으며, 이는 역대 단기간 최다 수상 기록이다.

강릉시는 현재 지역 내 824개소에 2,292대의 CCTV를 운영하며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관제사들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상황을 즉시 포착하고, 경찰과 긴밀히 협조해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곽수미 시 정보통신과장은  “관제사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또 하나의 경찰과 같은 존재”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지능형 관제 체계를 확대하면서도 사람 중심의 정밀 관제를 병행해 시민 안전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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