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김화농협 파프리카 공동선별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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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농협은 11일 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출하·정산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첫 파프리카 선별작업을 진행했다.

 

【철원】김화농협(조합장:장춘집)이 본격적인 파프리카 출하철을 맞아 공동선별 작업에 돌입하며 지역 대표 시설원예작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김화농협은 11일 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파프리카 첫 공동선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선별은 공동선별·출하·정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김화지역 대표 시설작물인 파프리카와 토마토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화농협은 파프리카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장 마케팅 강화와 거래처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농가 소득 보전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장춘집 조합장은 “김화 파프리카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시장뿐 아니라 일본과 동남아,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도 적극 나서 김화 파프리카의 명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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