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보행안전·교통·복지·방재 등 8개 현안 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이 투입된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을)·국민의힘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은 11일 원주시 현안 및 재난·안전 관련 8개 사업 총 31억원의 행안부 특교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교세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 개선부터 보행 안전 취약 구간 도로 개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타워 조성에 이르기까지 시민 일상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사업에 2억원을 확보했다. 태장초·북원초·섬강초·동화초·고산초·만종초·부론초 등 7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일대 횡단보도에 노란색을 시공, 일반 도로와 보호구역 구분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또 △가현동(우산동) 봉장길 소로2-770 개설공사에 6억원을 투입한다. 가현동 봉장길 소로 2-770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협소한 기존 도로와 비정형 통행로 문제를 해소한다.
이어 △일산동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3억원)으로 4층 4단 약 80면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를 조성, 강원감영 인근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밖에 △원주천(치악교~태학교) 친수공간 개량사업(5억원)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6억원)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6억원) △원주시 단구동 노인종합복지관 일대 노인보호구역 개선 (2억원) △원주시 동부권 노후 재난 예·경보시설 교체 사업(4억원) △동부순환로(화실사거리~영랑사거리) 인도 개설(3억원) 등 사업을 위한 특교세를 확보했다.
박정하·송기헌 의원은 “이번 특교세는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안전부터 원도심 주차난 해소, 원주천 문화공간 조성, 노후 재난경보시설 교체까지 시민의 일상에 직접 닿는 사업들”이라며 “확보한 예산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챙겨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