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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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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춘천서 선대위 출범식 열고 본격 선거전 돌입
“반전교조연대 뜻 받들어 강원교육 바로 세울 것”

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에 위치한 캠프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출정사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춘천 동내면 거두리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결집에 나섰다. 신 예비후보는 출정사를 통해 “오늘 발대식은 신경호 개인을 향한 응원을 넘어, 강원 교육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열망이 하나로 모인 자리”라며 “반전교조연대의 뜻을 받들어 특정 세력으로부터 학교 현장을 지켜내고, 오직 우리 아이들만을 교육의 중심에 두는 강원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11일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에 위치한 캠프에서 신 예비후보, 유대균 총괄선대위원장, 김익중·조백송 공동선대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세희기자

앞서 지난 7일 신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마친 유대균 예비후보는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과 김익중 전 도교육청 진로교육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한장수(전 교육감) 명예선대위원장과 이봉수(전 원주교육장) 후원회장도 힘을 보탠다.

11일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에서 열린 신경호 교육감 예비후보 선대위 출범식에서 유대균 총괄선대위원장이 환영사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또 이날 선대위원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총 100여 명이 위촉됐다. 출범식에 함께 한 유대균 총괄선대위원장은 “강원교육의 보수를 지칭하는, 강원교육을 아끼는 분들의 염원으로 교육의 가치와 본질을 아는 신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됐다”며 “이번 선거를 꼭 이길 수 있도록 관중이 아닌 선수의 마음으로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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