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정선 송전철탑 공사 현장서 50대 작업자 12m 아래 추락해 숨져

홍천 들판 불 나 시초류 9.9㎡ 불 타
동해 편의점 화재…건물 외벽 소실
동해고속도로 50대 운전자 벌 쏘여

◇11일 오전 10시13분께 정선군 정선읍의 한 송전철탑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철탑 12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정선의 한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10시13분께 정선군 정선읍 한 송전철탑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57)씨가 철탑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2시21분께 홍천군 홍천읍 삼마치리 인근 들판에서 불이 나 시초류 9.9㎡ 등이 불에 탔다. 같은 날 0시17분께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인근 편의점에서도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건물 외벽 5㎡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2시30분께 동해시 천곡동 동해고속도로에서는 트레일러 기사 B(54)씨가 운전을 하던 중 벌에 쏘였다. B씨는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여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오후 2시21분께 홍천군 홍천읍 삼마치리 인근 들판에서 불이 나 시초류 9.9㎡ 등이 불에 탔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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