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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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농협(조합장:함원호)은 11일 대관령농협 본점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평창】대관령농협(조합장:함원호)은 11일 대관령농협 본점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 지원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함원호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농촌인력중개센터장, 라오스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21명 등이 참석했다. 입국한 근로자들이 입국 절차를 모두 마치고 전원 합류함에 따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절근로자들은 발대식 이후 근로계약 및 인권 보호,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6개월간 평창군 관내 농가에 배치돼 농작물 파종 및 수확 등 다양한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함원호 조합장은 “먼 길 오느라 고생한 여러분이 모두 무사히 입국해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며 “여러분의 활동이 우리 농가에 큰 희망이 되는 만큼 농협도 여러분이 불편함 없이 지내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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