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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하반기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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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업체 대상⋯보관 상태·처리시설 운영 실태 확인

◇원주시청

【원주】원주시는 건설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인 7개 업체로, 건설폐기물 보관 상태와 허가 사항 준수 여부, 처리시설 운영 실태, 적정 처리 공정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부적정하게 사용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순환골재의 생산·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단순하거나 경미한 위반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하거나 고의성이 있는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 조치할 방침이다. 

장성미 시 자원순환과장은 “올 상반기 동안 각 업체가 자체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관련 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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