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양구군은 소상공인의 실질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꼽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군은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존 연매출 2억원 이하였던 지원 기준을 3억원 이하로 상향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이미숙 군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경기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