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어르신의 환한 미소가 영월의 따뜻한 기록으로 남았다.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관광포럼과 스킨앤바디 쉼은 지난 9일 영월 덕포 어울림센터에서 ‘영월 행복·장수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65세 이상 노인 55명이 참여해 전문 미용인에게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또 사진 촬영 후 보정 작업을 거쳐 현장에서 바로 액자를 제작해 제공했다.
특히 현장 곳곳에서는 가족과 함께 사진을 확인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이어졌다.
올해 영월 행복·장수 데이는 한일시멘트 영월공장과 쌍용C&E 영월공장,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후원했다.
전현진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관광포럼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환한 모습으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문화와 복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영월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