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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재생플라스틱 원료 사용 라벨 적용 친환경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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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업계 최초 제품 라벨에 재활용 플라스틱 함유율 10% 상용화

【횡성】횡성 국순당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

국순당은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 사용 라벨을 적용한 ‘국순당 쌀막걸리 500㎖ 캔’ 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순당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 사용 라벨 적용 제품. 사진=국순당 제공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 사용 라벨은 제품 정보 등이 기재되는 라벨 원료에 재생 플라스틱을 10% 사용한 원료를 사용해 신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막걸리 업계에서 제품 라벨에 재활용 플라스틱 함유율 10% 라벨을 상용화한 것은 국순당이 최초로 향후 다른 제품까지도 확대할 계획이다.

국순당은 전통주 업계 최초로 품질 저하 없이 반복적인 재활용이 가능한 순환 재활용 페트(CR-PET) 적용한 제품과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에코라벨’을 적용한 제품 등 환경을 고려한 포장재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 사용 라벨을 적용한 제품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플라스틱 사용량을 저감하는데 더욱 노력해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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