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즈니 공식 라이브 콘서트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을 오는 16일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펼쳐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 그리고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하는 무대다. 지난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평균 관람 평점 9.8점을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춘천에서는 2024년 공연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와 같은 세대를 초월한 클래식 명작부터,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 등 최근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즈니·픽사의 대표적인 주제곡들을 연이어 감상할 수 있다.
풍성한 음악을 책임질 연주진과 출연진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병욱 지휘자가 이끄는 디토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에 맞추어 4인 4색의 매력을 지닌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를 채운다. 뮤지컬 ‘마하고니’와 ‘조선의 복서’에서 실력을 입증한 이종석, ‘모아나2’ OST에 참여했던 이아름솔이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준비 중이며,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활약하는 이수빈, 그리고 ‘하데스타운’, ‘레미제라블’ 등으로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 신은총이 합류해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의 박종훈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디즈니 음악과 함께 전 세대를 아울러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춘천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문의는 (033)259-5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