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는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최장 9년형 홍천형 농촌 유학을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박 후보는 “현재 농어촌 유학은 아이들에게는 정서적 단절, 학부모에게는 이사의 번거로움을 주는 ‘시한부 유학’이다”며 “최대 2년으로 제한 된 농촌 유학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려 학생들이 홍천에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졸업까지 안정적으로 마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농어촌 유학을 단순한 교육 정책을 넘어 인구 유입 프로젝트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노인복지 분야 공약으로 노인회장 활동비 인상, 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교통 오지 마을을 위한 전용 의료 이동 지원 차량, 경로당 급식에 홍천 로컬 푸드 제공 등 7개를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