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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여름 바다 안전’위해 파출소 구조역량 강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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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이 파출소 구조역량 강화 훈련을 위해 몸풀기를 하고 있다
동해해경이 파출소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바다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동해해경,

동해해양경찰서가 다가오는 여름철 해수욕장과 바다를 찾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파출소 현장 요원들의 구조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동해해경은 여름철 해상 사고 증가에 대비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파출소 경찰관을 대상으로 구조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 성수기에 해수욕장과 연안 해역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현장 요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키우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훈련 첫날에는 경찰관들의 기본 구조 능력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먼저 기초 수영 실력을 높여 물속 적응력을 강화했다. 이어 실제 구조 현장에서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집중했다.
이어 12일까지 진행된 훈련에는 사람을 구하는 수영법과 구조 장비 사용법을 반복 숙달했다. 
특히 사고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구조용 줄(드로우백)과 구조보드를 활용해 익수자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연습을 거듭하며 실전 감각을 높였다.
동해해경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성수기 전까지 파출소별 자체 훈련을 지속하며 완벽한 구조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해양경찰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여름 성수기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해해경, 파출소 구조역량 강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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