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부부축제가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 원주문화원에서 열린다.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올해 축제는 부부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원주부부상 3쌍, 행복가족상 6쌍, 희망부부상 2쌍, 장수부부상 4쌍 등 모두 15쌍에게 ‘올해의 부부상’을 수여한다.
행사장인 원주문화원 내부에는 ‘쀼 사진소’, 다도공간, 작은쉼터가 운영되며, 중앙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전통부채 만들기, 풍선아트, 커플 키링 만들기, 안전네컷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예원앙상블 공연을 비롯해 라인댄스, 어린이 합기도 시범, 지역 트로트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상현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장은 “서로를 믿고 아끼며 살아가는 부부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한번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