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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에 뜨는별·화천문학’ 제5회 강원문학지 콘테스트 우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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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인협회 선정

서철수 한국문인협회 영월지부장.
이향미 한국문인협회 화천지부장.

 영월문인협회의 ‘동강에 뜨는 별’과 화천문인협회의 ‘화천문학이’ 강원문인협회가 주최한 제5회 강원문학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작품집이 기획 의도와 구성, 본문 내용에서 고른 완성도를 보여 공동 수상을 결정했다는 밝혔다.

‘동강에 뜨는 별’은 33명의 회원이 월례회에서 발표한 작품을 바탕으로 엮은 종합문학지다. 시·수필·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고르게 수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천문학’은 총 20명 회원 중 18명의 작품이 참여해 높은 회원 참여율을 보여 ‘전문성과 지역성의 조화’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와 소통을 시도한 점이 두드러졌다.

이연희 강원문인협회장은 “문학의 위기를 말하는 시대일수록 지역에서 꾸준히 쓰고 엮어내는 게 중요하다”면서 “문학지 콘테스트가 강원 문학의 저력을 도내외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강에 뜨는 별 종합문학지 책자. 사진=강원문인협회 제공
◇화천문학 책자. 사진=강원문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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