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지역대표 전통축제인 강릉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행정지원단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강릉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강릉단오제 행정지원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장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환경정비 및 위생관리, 홍보 등 단오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미비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단오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이번 단오제를 앞두고 구정면 학산리에 위치한 굴산사지에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범일국사 제향공간을 새롭게 신축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문화적 상징성을 강화하고, 강릉단오제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권태명 기자 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