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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의 고장 영월 주요 관광지, 부처님 오신날 연휴기간 대부분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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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왕사남’의 고장 영월지역 주요 관광지와 박물관아 정상 운영에 들어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영월군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지역 주요 관광지와 공립·사립 박물관 운영 일정을 확정해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장릉과 청령포, 고씨굴 등 대표 관광지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26일 휴무한다. 관풍헌과 한반도지형, 영월시네마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

또 동강사진박물관과 별마로천문대, 김삿갓문학관, 영월동굴생태관, 동강생태정보센터 등 공립박물관은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 후 26일 휴관한다. 반면 라디오스타박물관과 영월Y파크는 연휴 기간 모두 정상 운영된다.

사립박물관도 시설별로 운영 일정이 다르게 적용된다. 조선민화박물관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인도미술박물관은 25~26일 휴관하며 국제현대미술관은 25일 휴관 후 26일 다시 문을연다. 

영월곤충박물관과 호야지리박물관, 호안다구박물관은 26일 휴관한다. 반면 영월화석박물관과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만봉불화박물관, 영월지오뮤지엄은 연휴 기간 모두 개관한다.

다만 강원도탄광문화촌은 올해 전체 휴관 상태를 유지한다.

강상욱 군 공보팀장은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 운영과 안내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며 “시설별 운영 일정이 다른 만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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