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유스호스텔은 최근 창문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챙김 수련활동 프로그램 ‘MYSELF’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휘닉스파크가 운영하는 교육부 인증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으로, 비일상 공간에서의 수련 경험을 학생들의 일상 속 실천 습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장형 교육 브랜드다.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활동, 감정 인식 및 표현 활동, 팀 기반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또래와 협력하며 관계 형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감정 기록 플랫폼 MELOG 앱을 활용해 활동 과정에서의 감정 변화를 기록하고 돌아볼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활동 과정에서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별로 학교와 가정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관리 루틴을 도출하도록 구성했다.
휘닉스파크 유스호스텔 관계자는 “이번 창문여중 수련활동은 MYSELF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교육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수련활동 경험을 일회성 체험으로 끝내지 않고 일상 속 변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