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강원 전기공사 업계의 새로운 거점…전기인의 소통· 화합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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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강원지점 신사옥 기공식 성료
‘한국전기공사협회 도 회원 간담회’ 도 함께 열려

전기공사공제조합 강원지점 신사옥 건립 기공식이 14일 춘천시 동내면 학곡지구에서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 한정훈 한국전기공사협회도회장, 전호철 전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승선기자
전기공사공제조합 강원지점 신사옥 건립 기공식이 14일 춘천시 동내면 학곡지구에서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 한정훈 한국전기공사협회도회장, 전호철 전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승선기자

강원지역 전기업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거점이 춘천에서 첫 삽을 떴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14일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일대 부지에서 ‘강원지점 신사옥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김려옥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조상욱 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이사장, 한정훈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자치도회장, 전호철 전 한국전기신문사 사장을 비롯 조합원 포함 150여명이 참석했다.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쾌적한 사무 환경과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춘 신사옥에서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강원지점 조합원들의 자부심이 되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대한민국 최대 건설금융기관으로 우뚝 선 공제조합의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신사옥에 함께 둥지를 트는 협회와 조합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겠다”고 축사를 건넸다.

한정훈 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은 “강원 조합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사옥이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도내 전기공사업계 소통과 화합, 상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사옥은 대지면적 1,903.1㎡(약 576.7평)에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기공식에 앞서 이날 오전 한국전기공사협회 도회 회의실에서는 이형주 중앙회장과 한정훈 도회장을 비롯,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 회원간담회’가 열려 지역 업계 현안과 공약 이행 계획 등을 논의했다.

 

2026년도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원 간담회가 14일 도회 회의실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장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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