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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원용대, “‘소음·매연 유세차’ 없앤다”⋯친환경 4-WAY 유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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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전기자전거·워킹·러닝 결합한 생활밀착형 선거운동
“번호는 뒤여도 진심은 1등”⋯깨끗하고 조용한 선거 강조

◇원용대 원주시의원 바 선거구 후보

【원주】원주시의원 바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원용대 후보가 대형 내연기관 유세차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4-WAY 유세’를 선언했다.

원 후보는 “국제 유가 상승과 미세먼지 악화 속에서 시민들이 차량 부제 등에 동참하는 상황에서 소음과 매연을 유발하는 기존 유세 방식은 유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해 선거운동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원 후보의 친환경 4-WAY 유세는 △전기차(EV) 유세 △전기자전거 유세 △워킹(도보) 유세 △러닝(달리기) 유세로 구성된다. 전기차와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소음과 매연을 줄이고, 골목과 상권을 직접 누비며 시민과 밀착 소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직접 걸으며 지역 민원을 듣고, 달리기를 통해 현장 중심의 열정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원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1위를 했지만 당의 승리를 위해 ‘나’번을 기꺼이 받아들였다”며 “번호는 뒤여도 지역을 향한 진심만큼은 언제나 1등이라는 각오로 가장 깨끗한 선거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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