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18일부터 6월30일까지 교통과태료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자주 재원 확충과 성실 납부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시는 이번 기간 동안 체납고지서와 독촉장, 압류예고서 등을 발송하고 관내 주요 지점에 납부 독려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와 함께 예금·급여·부동산·채권 등 재산 압류를 추진하는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할 방침이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와 취약계층 등 일시 납부가 어려운 시민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탄력적인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통과태료는 고지서 없이도 시청 종합민원실 1층 31번 창구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ARS(142211)와 위택스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신성기 시 교통과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체납이 장기화될 경우 최대 본세의 75%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과태료를 조속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