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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농산물 차액 2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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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18일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및 기후변화, 연작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21억여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최저가격 차액 지원사업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 908 농가에 지급하기로 했다.

군은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행정과 농협군지부, 농어업회의소, 지역 농축협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통해 세부 지원 기준을 마련했다.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현재까지 군 출연금 105억원, 계통출하 조직 출연금 8억원 등 총 120억원의 기금이 조성됐으며, 올해도 군 20억 등 22억여원을 추가 출연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24년 축산농가 116곳에 4억원을 지원하는 등 총 1,670농가에 12억원을 지원했다. 기금은 농가 경연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 상황에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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