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 기술·로컬 창업 모두 강세…‘모두의 창업’ 참여 열기 후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모집에서 일반/기술트랙 3,100여건(6.0%), 로컬트랙 860여건(7.8%)이 접수됐다.

도내 인구(약 156만명)가 전국 인구의 약 3%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인구 규모와 권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기술 기반 혁신 창업’과 ‘로컬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저력을 전국에 증명해 낸 셈이다.

‘일반/기술트랙‘에서 라이프스타일이 748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IT 642건, 기타 368건, 교육 315건, 바이오/의로 255건 등 순으로 나타났따.

‘로컬트랙‘에서는 대다수가 생활(521건)과 F&B(278건) 업종이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브랜드나 생활밀착형 창업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실패 부담을 낮추고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 창업 지원 사업으로, 향후 약 2주간의 평가를 거쳐 일반/기술트랙 4,000명, 로컬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한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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