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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귀농귀촌인 안정적 유입과 성공적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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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입교식 개최

【횡성】횡성군이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유입과 성공적인 정착 지원에 나섰다.

19일 군에 따르면 최근 종합심사를 통해 선발된 수도권 중심의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입교식 갖고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횡성군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입교식'이 최근 송호대에서 수도권 중심의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열려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7일까지 매주 주말을 총 80시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농업·귀농 입문 이론, 현장 견학 및 실습, 선배 귀농인과의 토크 콘서트 등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귀농귀촌 준비를 돕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과 향후 정부의 귀농창업자금 신청 시 필요한 필수 교육시간 인정 혜택이 주어진다.

군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화되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이번 종합학교가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다지는데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횡성에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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