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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업 ‘차세대 주역’⋯강원영농학생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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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년차 강원영농학생축제’ 원주 영서고서 개막
20일까지 도내 6개 농업계고 학생 500여 명 참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제55년차 강원영농학생축제’가 19일 원주 영서고에서 개최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제55년차 강원영농학생축제’가 19일 원주 영서고에서 개최됐다. 

우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미래 농업 솔루션 : AI와 새로운 지성을 더하다’를 주제로 20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에는  도내 6개 농업계고(강릉중앙고, 강원생명과학고, 동광산업과학고, 영서고, 주천고, 홍천농업고) 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제55년차 강원영농학생축제’가 19일 원주 영서고에서 개최됐다.

미래 강원 농업을 이끌 인재들의 전공 경진도 이어진다.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 조경 등 5개 분야에 100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농기계정비, 제과제빵, 조경시공, 화훼장식, 애견미용, 농식품가공(시범종목), 스마트팜운영(시범종목) 등 7개 분야에 61명의 학생이 출전한다. 각 분야 금상·은상·동상 수상 학생은 오는 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강원 대표로 출전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에프에프케이(FFK-Future Farmers of Korea) 골든벨, 농업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제50년차 강원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도 함께 열려 미래 농업교육 방향과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강원의 학생들이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을 이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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