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소방서는 20일 양구군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지역 내 외국인계절근로자 39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인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들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화재 대피요령 교육,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 컨설팅이 이뤄졌다.
권혁범 양구소방서장은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양구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