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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7월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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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성인 861명 대상
건강행태·의료이용 등 169개 문항 조사

【양구】양구군이 오는 7월31일까지 질병관리청, 강원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수립과 성과 평가에 활용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표본 가구의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861명이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검진, 질병 이환, 의료 이용 등 19개 항목 16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표본 가구에는 사전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 작성과 보건정책 수립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는 양구군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사업 추진의 핵심 근거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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