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전해상 풍랑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21일 오전 6시부터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발령하기로 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동해중부전해상에 바람이 최대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바다 물결은 최대 2.0~4.0m로 높게 일 것으로 예고됐다.
동해해경은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갯바위·방파제 일대 상습적인 월파가 발생하고 해안가 일대 너울성파도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가까운 해양경찰 파출소에 신고를 당부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구역 활동객을 대상으로 선제적 퇴거조치를 하는 등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며,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되면서 강풍을 동반한 월파, 너울성파도 등 해상기상 악화될 수 있으니 연안 접근을 삼가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