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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전국 3위 관광 도시⋯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 호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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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평가
151개 지자체 중 3위 기록
관광객 체류 확대·소비력 높은 평가

【춘천】 춘천시가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실시했다. 시는 2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지역관광발전지수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의 관광 경쟁력을 공통 기준으로 비교·분석하는 국가 단위 관광 평가지표다. 관광수용력과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년 주기로 발표된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종합지수 104.82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86.07점)을 크게 웃돌았다. 2023년 평가 당시 기록한 97.32점보다 7.5점 상승했고 전국 기초지자체 151곳 가운데 전국 3위에 올랐다. 도내에서는 강릉시에 다음으로 높다.

특히 관광수용력 부문에서는 전국 1위에 올랐다. 관광수용력은 관광 자원과 숙박·음식·안내체계 등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한 관광 기반과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항목이다. 관광소비력 부문에서도 전국 5위를 기록, 관광객 체류 확대와 관광 소비 활성화 측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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