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1일 준공된 춘천 소양아트서클이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열린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소양아트서클에서는 매주 한차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장르나 연령에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무대에 오를 수 있어 시민 참여형 공연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 저녁에도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모인 시민 20~30명이 노래와 연주를 함께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관객이자 공연자가 되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서로 교류했다.
정기 공연은 주 1회 마련되며, 소양아트서클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