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영동권 수산업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1일 강원대에서 ‘영동권 수산업 디지털전환 현장형 사례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대 해양수산경영자교육원 최고수산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산물 판매·유통 종사자와 관련 자영업자, 예비창업자 등이 참여한다.
교육에서는 수산식품 상품화 과정과 디자인·패키지 개선, 온라인 판매 운영 경험, 정부 지원사업 활용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도경제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소담스퀘어강원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영동권 뿐 아니라 북부영서권과 접경지역, 남부내륙권 등 권역별 특성에 맞춘 디지털전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동면 원장은 “영동권 수산업은 지역성과 상품 경쟁력을 모두 갖춘 분야”라며 “온라인 판로와 디지털 마케팅을 접목해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