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 춘천시는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호수정원을 비롯한 지역 대표 명소와 닭갈비·막국수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면서 ‘미식의 도시 춘천’ 알리기에 총력전을 펼쳤다.
정미경 춘천시 관광정책과장, 장소영 관광마케팅팀장, 안유리·이주령 관광정책과 주무관은 춘천시 공식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 홍보를 위해 다양한 굿즈를 비치해 현지인부터 해외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럭키드로우 게임을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으며 춘천 옥비누, 삼악산케이블카와 청평사 등 지역 관광지 모양 북마크 등을 마련해 흥미를 끌었다. 3시간에 3만원 비용으로 춘천 관광투어를 즐길 수 있는 낭만택시는 외국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정미경 춘천시 관광정책과장은 “최근 식도락 여행이 인기를 끌고있는 만큼 부스를 찾은 관광객들이 여행코스에 대한 질문을 많이 건넸다”며 “미식의 도시 춘천을 글로벌에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타이베이=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