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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5명 배치…농촌 인력난 해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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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45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릉】강릉시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45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지역 내 농가 34곳에 배치돼 배추와 감자, 옥수수 등 주요 농작물 재배 및 수확 작업에 투입됐다. 시는 향후 15명가량을 추가 배치해 농촌 인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석현 시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대안”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배치를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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