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 찾은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송언석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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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원내대표 “김 후보는 삭발 투쟁으로 강원특별법 개정 이끈 사람”
이양수 국회의원도 자리 함께하며 김 후보 유세 활동 지원사격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송언석 원내대표,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이 27일 고성 간성읍에서 지역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송언석 원내대표,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 박효동 고성군수 후보가 27일 고성 간성읍 유세 트럭 위에서 지역 주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7일 고성 간성읍에서 지역 선거 유세 지원단과 인사하고 있다.

【고성】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27일 고성 지역에서 6·3 지방선거 유세에 나선 가운데 송언석 원내대표가 함께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거진읍을 시작으로 고성 지역 유세에 나선 김 후보는 오후 1시께 군청 소재지인 간성읍에서 송 원내대표,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 등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방선거는 지역을 잘 알고 지역을 발전시키고 주민들과 소통 화합을 잘 하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강원 발전을 위해 삭발 투쟁을 하면서 강원특별법 개정도 이끌어낸 사람”이라며 김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강원 지역의 국비 10조 시대를 연 사람이 바로 김 후보”라며 “국회의원으로서 광역자치단체장을 여러 명 보고 있지만 김 후보처럼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여기까지 오는 것도 사실 쉽지 않았는데 우리 고성 지역 주민분들께서 저를 조금만 더 키워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동서고속철을 왜 국비 사업으로 추진하냐고 지적했던 사람이 강원도지사를 해서 되겠느냐”며 본인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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