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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의 선택]선거전 후반…동해시장 후보들, 필승 전략 수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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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
김홍수 동해시장 후보

【동해】6.3지선이 후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동해시장 후보들은 강원일보 등 도내 6개 언론사 공동 여론조사와 선관위 주최 후보토론회 결과를 평가하고 남은 기간 선거운동의 중점방향을 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은 “26일 개최된 후보토론회는 시민들, 특히 부동층에게 판단과 선택의 재료를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투표율이 60% 중반까지 올라가면 승리가 확실하다고 판단하고, 투표율 향상을 위해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30대~50대의 투표 의지를 돋우고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의 합동 유세를 통해 시민들에게 민주당 바람의 실체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하 국민의힘 후보 측은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실현 가능한 정책,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준비된 후보를 선택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동해시는 갈등과 대결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시정이 필요한 시기”라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 체감 생활정책과 동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홍수 개혁신당 후보 측은 “토론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경제 전문가로서의 논리적 우위였다”며 “양당 후보의 이념 대립과 거대 공약을 ‘현실성 없는 탁상공론’으로 명확히 지적했다”고 평가했다.
또, ‘양당 누구를 찍어도 동해는 안 변한다, 4번이 진짜 변화’라며 전략적 투표를 독려하고 “기업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비정치인이다. 화려한 말이나 조직이 아니라, 실력과 실행력으로 동해를 바꾸겠다. 새로운 미래를 원하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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