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제6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오는 31일부터 고원레저스포츠 도시 태백에서 열려 전국 야구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친다.
다음달 9일까지 태백 스포츠파크 야구장 A·B 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 태백시·태백시의회·태백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후원한다.
해발고도 800m에 조성된 스포츠파크의 우수한 인프라와 태백의 맑은 공기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첫날인 31일 오전 9시 A구장에서 익산시 대 고양덕양구, B구장에서 김포시뉴 대 용인바른 리틀야구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8개 리틀야구팀 선수·임원·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토너먼트 방식에 패자부활전을 더해 참가 팀들에게 어느정도의 경기 수를 보장하고 태백 체류시간을 늘리는 효과가 있어 많은 팀들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 지역 상경기 반짝 특수도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를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