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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대학 연계 늘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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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AI·코딩 등 체험형 프로그램 마련⋯내달부터 초교생 대상 진행

◇원주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 프로그램 안내문

【원주】원주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다음달부터 올해 말까지 지역 내 초교생을 대상으로 대학 연계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늘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 속 환경 미술 △코딩하는 인공지능(AI) 로봇큐브 △놀이로 깨우는 감정 △마블 어드벤처 △로봇 조립 과학교실 △세계문화 에코탐험대 △핑카와 코딩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환경·AI·코딩·보드게임·감정 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6월 운영 프로그램인 ‘자연 속 환경 미술’은 초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새활용(업사이클링) 미술 활동을 통해 자연순환의 원리를 배우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양질의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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