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친환경농업미생물센터 내 최신 자동분주시스템을 갖춘 ‘자동 미생물공급실’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자동분주시스템은 정량 분주 기능을 통해 미생물 배양액을 일정한 품질로 공급할 수 있다.
또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요소를 최소화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미생물 공급이 가능해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간편하게 미생물을 수령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기반의 접수·공급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 올해 유용미생물 200톤 생산을 목표로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고품질 미생물 공급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