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농협은 지역사회상생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로 농협중앙회 주관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영월농협은 취약 농가 일손 돕기와 조합원 본인 및 조합원 자녀 45명에게 4,500만원의 장학금 전달 등 현장 밀착형 복지 정책을 전개했다.
또 ESG 경영을 도입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환경정화는 물론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임직원 자발적 ‘헌 옷 기부 및 의류 나눔’을 실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3월 상호금융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에 이어 사회공헌상까지 거머쥐며 경영과 상생 모두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 받았다.
최승철 영월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 일군 결실” 이라며 “장수대학 운영 등 시니어 복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