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국민의힘 김길수 영월군수 후보가 3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이날 영월읍 내 투표소에서 부인 전미숙 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뒤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믿는다”며 “영월군민의 소중한 한 표가 사표가 되지 않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월을 산업도시로 재도약시키고, 연간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강한 영월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강원도 총무행정국장, 화천 부군수,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등 행정과 공기업 경력을 두루 갖춘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예산 1조 원 시대 준비와 재정 규모 확대, 산업단지 조성·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동·서강 중심 환경친화적 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선거 기간 내내 “1970~80년대 석탄산업으로 국가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영월이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며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투자로 성장 기반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