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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등 3대 전통 단오축제, 인사동서 합동 홍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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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단오제를 비롯한 대한민국 3대 전통 단오축제가 서울 인사동 한복판에서 하나로 뭉친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경산자인단오제, 광주사직단오제와 함께하는 합동 홍보 행사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지역의 색채를 담은 수준 높은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상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또한, ‘떡메치기 체험’과 단오 대표 음식인 ‘수리취떡 시식’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단오의 정취와 맛을 선물한다.

강릉단오제 공식 캐릭터 퍼포먼스와 SNS 팔로우 이벤트, 단오제 굿즈 배부 등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릉단오제의 상징적인 주제가인 ‘영산홍가’의 전통 선율을 현대적인 감각과 힙한 안무로 재해석한 참여형 퍼포먼스 ‘영산홍 댄스 플래시몹’도 인사동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전국단오제연합회장인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장은 “전국의 대표적인 단오제들이 서울의 문화 중심지인 인사동에서 힘을 모아 합동 행사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단오의 상생과 화합 정신이 전 국민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곧 각 지역에서 펼쳐질 본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 강릉단오제’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풀리니, 단오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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