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가 4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춘천 사우동 충렬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정재연 총장과 임의영 춘천캠퍼스총장, 정진근 혁신전략부총장을 비롯해 처·국·단·본부장, 과장 및 행정실장 등 주요 보직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전쟁 초기에 전승 기록을 남겼던 전적지 충렬탑 앞에서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기렸다. 강원대는 매년 현충일을 앞두고 보직자들이 함께 충렬탑을 찾아 참배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정재연 총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다”며 “선열들이 소중히 지켜온 나라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본연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