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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당선인, 여중협 행정부지사 만나 인수인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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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오른쪽)이 4일 춘천시 온의동 선거사무실에서 여중협 행정부지사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신세희기자

6·3 지방선거가 완료되며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의 인선과 출범 시기 등에 관심이 쏠린다.

인수위원회는 선거 직후부터 취임 후 20일 이내(7월20일까지) 운영 가능하다. 민선 9기 인수위원장으로는 최흥집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가 확정됐다. 위원장을 포함해 최대 20명의 위원을 임명할 수 있다. 위원과는 별도로 도청 소속 직원이 지원인력으로 파견된다.

우상호 당선인은 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여중협 행정부지사, 윤우영 행정국장, 탁연미 정책기획관 등과 환담을 나누며 인수위 운영 및 인수인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당선인 집무실과 인수위 사무실 등은 다양하게 검토 중이다. 2022년 민선 8기 인수위는 당선인 집무실 및 인수위 사무실로 도청 2청사 6층과 무림빌딩 1층, 강원연구원 1층 대회의실 등 3곳을 저울질하다 2청사를 최종 낙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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