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 번째 주말 강원도는 비가 그친 이후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겠다.
금요일인 5일 강원도 동해안에는 새벽에, 내륙과 산지에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와 동해안 모두 5㎜ 안팎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23~26도, 산지 20~21도, 동해안 25~27도로 나타나겠다. 지역별로는 강릉·삼척이 27도로 가장 높겠고 이외 지역은 고성 26도, 철원 24도, 태백 21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현충일인 6일 낮 최고기온은 춘천·원주·홍천 27도, 영월·평창 26도, 속초·고성 24도로 예보됐다. 동해안 파도는 1~2m로 높게 일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7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다소 쌀쌀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원주·횡성이 26도까지 오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