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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 “도민의 선택이 만든 변화, 더 큰 책임으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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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4일 논평을 내고 “6·3 지선에서 민주당 도당은 지사 선거 승리와 함께 도내 18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11곳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았다”며 “특히 오랜 기간 보수의 심장으로 불려온 강릉을 비롯해 동해, 양양, 고성 등 영동권 주요 지역, 민주당 후보가 최초로 당선된 화천 등에서 도민들의 선택을 받았다"고 했다. 

도당은 이번 지선 결과에 대해 "강원 정치지형의 변화와 새로운 시대적 요구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변화를 선택해 주신 강원특별자치도민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결과는 단순히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강원 발전에 대한 열망과 더 나은 강원의 미래를 향한 도민들의 준엄한 명령임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했다. 

또 “그러나 국정운영 지지율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은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라며 “민주당에게 보내주신 기대만큼 더 많은 신뢰를 얻지 못했다는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 도민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성찰하고 혁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당은 “든든한 여당으로서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민주당 강원 당선인들이 선거 과정에서 도민들께 약속드린 공약을 책임 있게 실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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