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 서화면 고령자 복지주택의 입주 절차가 본격 시작되며, 서화면이 어르신 생활복지의 거점지역으로 도약하고 있다.
국비 81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96억원이 투입된 ‘서화 고령자 복지주택’은 천도리 586번지 일원에 임대주택 80호와 936㎡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오는 11월 준공, 2027년 2월 입주를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주거 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의 주거 안정은 물론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70호는 만 65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나머지 10호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형 국민임대로 공급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 접수가, 23일부터 25일까지 인제문화원 2층에서 현장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인제군민 우선분양 방식은 아니지만, 인제군 거주 기간에 따라 가점이 차등 부여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6일 LH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계약 체결은 12월1일부터 실시된다.
군은 이번 고령자복지주택 공급을 통해 서화지역의 주거 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고령층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래 인제군도시건설국장은 “서화 고령자복지주택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이자 생활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입주자 모집부터 준공·입주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